사막에 뜨는 달

2008.12.22 06:42

미문이 조회 수:1091



박영숙[-g-alstjstkfkd-j-] 본 협회 회원인 박영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막에 뜨는 달>(소소리 출판사)이 지난
10월 30일 출간되었다.

사랑은 물 같고 피 같은 것이라는 비유를 통하여
삶을 진정한 삶이게 하고 생명을 살아있는 진정한
생명이게 하는 것이 사랑임을 역설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반사체 file 미문이 2008.11.05 799
243 고향이 있었다 file 미문이 2008.11.20 821
242 녹연록 file 미문이 2008.12.01 1141
» 사막에 뜨는 달 file 미문이 2008.12.22 1091
240 설중매 file 관리자_미문이 2009.07.15 861
239 낮달 file 관리자_미문이 2009.07.26 792
238 물방울 기르기 file 관리자_미문이 2009.08.01 906
237 늙은 황야의 유혹 file 관리자_미문이 2009.08.08 802
236 그들은 이렇게 살았다 file 관리자_미문이 2009.08.23 874
235 책으로 보는 세상 file 관리자_미문이 2009.08.29 830
234 이름 없는 강 file 미문이 2009.11.08 793
233 물소리 바람소리 file 미문이 2009.11.27 922
232 창가에 기대선 장미 file 미문이 2010.01.31 826
231 붉은 바다 file 미문이 2010.04.19 824
230 미주한인 소설연구 file 미문이 2010.05.29 766
229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 file 미문이 2010.05.29 783
228 서쪽으로 날아가는 새 file 미문이 2010.05.29 1602
227 시간의 물결 file 미문이 2010.05.29 838
226 "아오소라(靑空)" 소설 file 미문이 2010.07.14 1173
225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file 미문이 2010.10.18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