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속으로
2007.06.26 01:01
오연희[-g-alstjstkfkd-j-]오연희 웹관리위원장의 첫 산문집. 2007년 6월, 창조문학사에서 첫 시집 <호흡하는 것들은 모두 빛이다>와 동시에 출판됐다. "그의 글은 삶의 공간이 미국이라는 이민 간 나라의 풍토에서 빚어지고 있는 생활에서 오는 문화적 충격을 솔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서 그려내고 있다. 이글에서 자식을 미국 땅에서 키운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미국 생활에 익숙해진다는 것이 어떤 문화와의 접촉을 말해주는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보편적인 인간다움과 이질적 문화와의 관계에서 본질의 중심을 어떻게 가지고 살아야 하며 한국인으로써 미국 땅에 이민하여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되는 충격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 박동규 교수의 발문 <인간다움과 문화적 환경과의 문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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