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강

2005.07.12 07:51

미문이 조회 수:170



최석봉[-g-alstjstkfkd-j-]최석봉시인의 시집 "하얀 강"이 서울의 창조문학사에서 출판되었다. 제1 시집 '"원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에 이어 3년 여만에 묶어낸 "하얀 강"에는 70 여 편이 수록되어있다. "... 특히 과거의 시간과 공간을 아름다운 상상의 뿌리로 하여 현재를 보다 풍요롭게 꽃피우려는 자기정체성의 탐색은 교민 시인의 보다 바람직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메타포의 시학을 통하여 너와 나, 인간과 자연의 단절을 극복하고 우주적 통일과 평화를 추구하며 이를 소박하고 따뜻한 사랑의 실천으로 현실화 하고자한 점도 이번 시집이 이룩한 귀중한 성과라 하겠다. " - 홍문표 교수의 시평 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요강화분 file 관리자_미문이 2012.10.04 165
303 유봉희 시집-세상이 맨발로 지나간다. file 미주문협 2018.01.25 165
302 홍용희 평론집-통일시대와 북한문학 file 미주문협 2018.06.14 165
301 베니스 갈매기 file 관리자_미문이 2012.08.21 166
300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김혜자 file 미주문협 2019.02.19 166
299 박보라 수필집-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file 미주문협 2022.02.27 167
298 김성진 소설-클라우디 file 미주문협 2018.05.29 168
297 배미순 시집-꽃들은 바쁘다 file 미주문협 2018.10.01 168
296 이성숙 산문집-고인물도 일렁인다 file 미주문협 2018.02.16 169
» 하얀 강 file 미문이 2005.07.12 170
294 성민희 수필집-아직도 뒤척이는 사랑 [2] file 미주문협 2021.08.06 170
293 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file 미문이 2005.09.04 171
292 진실을 아는 아픔 file 미문이 2005.12.18 171
291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3.03.20 171
290 김수영 시집-그리운 손편지 file 미주문협 2018.09.15 172
289 손용상 운문집-부르지 못한 노래...허재비도 잠 깨우고 file 미주문협 2021.04.24 172
288 연규호,이윤홍 작가의 이론서-생각하는 뇌, 고민하는 마음, 문학의 창조 file 미주문협 2020.01.03 173
287 시와 정신 2018 여름호 file 미주문협 2018.07.01 174
286 홍영순 동화-팬케이크 굽는 아이들 file 미주문협 2017.07.15 174
285 어제는 나를 찾아 강물이 되고 file 미문이 2005.05.21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