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전자시집 『달고 쓰고 맵고 짠』 출간.
『시대문학』 시 부문 신인상, 『쿨투라』 미술평론 신인상 수상.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월간 문화예술전문지 『쿨투라』 미주지사장.
김준철 시집-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
2021.06.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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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각자의 인생 길을 비춰주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