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영 시집-흰꽃숨
2017.08.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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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영님
문학 행사 끝나고 문앞에 다가와
처음 뵙는데요.....
일부러 손수 제 손에 쥐어주신 시집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같아서 또 반가웠습니다.
추억이 함께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죠.
언제 또 뵐 날이 있고, 문의 향기 나눌 기회 있기를...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