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수필집-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2015.11.25 11:26
본협회 최미자 수필가의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책소개
최미자 세 번째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전체 6부로 구성되어 ‘하늘을 날아가는 저 새들은’, ‘오, 반가운 우리 태극기’, ‘스프렉클즈 야외음악당’, ‘게발선인장’,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등을 주제로 한 수필과 영어로 된 에세이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최미자의 문학서재 바로가기 여기 클릭 하세요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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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슬픔이 사랑을 만나다 | 미문이 | 2008.08.19 | 848 |
343 | 시간의 물결 | 미문이 | 2010.05.29 | 838 |
342 | 밑줄 | 미문이 | 2007.09.13 | 836 |
341 | 책으로 보는 세상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9 | 830 |
340 | 선물 | 미문이 | 2007.10.22 | 828 |
339 | 레몬향기처럼 | 미문이 | 2007.11.12 | 827 |
338 | 창가에 기대선 장미 | 미문이 | 2010.01.31 | 826 |
337 |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 미문이 | 2007.03.25 | 826 |
336 | 붉은 바다 | 미문이 | 2010.04.19 | 824 |
335 |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 미문이 | 2008.10.06 | 823 |
334 | 버팀목 | 미문이 | 2008.04.09 | 822 |
333 | 고향이 있었다 | 미문이 | 2008.11.20 | 821 |
332 | 빛 바랜 사진첩 | 미문이 | 2007.12.24 | 821 |
331 | 잠시 휴식 | 미문이 | 2008.08.27 | 819 |
330 | 내 고향은 소록도 | 미문이 | 2008.06.08 | 818 |
329 | 휴먼 알피니스트 | 미문이 | 2007.09.30 | 818 |
328 |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 미문이 | 2008.03.04 | 812 |
327 |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 미문이 | 2010.10.18 | 811 |
326 | 낙엽새가 아픔을 물어왔습니다 | 미문이 | 2007.11.21 | 811 |
325 |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 미문이 | 2007.09.18 | 810 |
아 드디어 저의 책이! 꽃잎처럼 문우님들과 함께 날고 싶네요.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우리집에 있는 꽃나무입니다.
고맙습니다. 미주문인협회에 저희 책이 드디어 소개되었군용.......
멋진 웹사이트 만드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