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2005년 봄호
2005.04.16 16:27
미주한국문인협회[-g-alstjstkfkd-j-]협회지 봄호가 출간,
구독자및 회원에게 우송됐다.
현실과 괴리된 말장난 문학, 상상 속에서의 문학이 아니라.
우리 미주 동포들의 정서와 생각이 담겨있는 문학.
우리의 현실을 담고 있는 살아있는 문학 작품들이 가득 실려 있다.
미주문학의 저변확대와 동포사회와 함께 하는 문학을 위해
정기구독을 주위의 업소나 개인에게 적극 권유하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두고 떠나는 연습 | 미문이 | 2005.04.09 | 236 |
» | <미주문학> 2005년 봄호 | 미문이 | 2005.04.16 | 146 |
362 | 문학의 숲과 나무 | 미문이 | 2005.04.29 | 227 |
361 | 소금 화석 | 미문이 | 2005.05.09 | 158 |
360 | 환한 그리움에 | 미문이 | 2005.05.15 | 189 |
359 | 어제는 나를 찾아 강물이 되고 | 미문이 | 2005.05.21 | 175 |
358 | 섬마을 선생과 피아노 | 미문이 | 2005.05.29 | 321 |
357 | 내 안의 바다 | 미문이 | 2005.06.05 | 182 |
356 | 점 하나 굴러간 자리 | 미문이 | 2005.06.19 | 143 |
355 | CHEYENNE | 미문이 | 2005.07.04 | 107 |
354 | 하얀 강 | 미문이 | 2005.07.12 | 170 |
353 | 미주시인 창간호 | 미문이 | 2005.07.23 | 185 |
352 | 글마루 2005 | 미문이 | 2005.07.27 | 131 |
351 | <오렌지 문학> 제2호 | 미문이 | 2005.08.12 | 154 |
350 | 고요 속의 파문 | 미문이 | 2005.08.21 | 163 |
349 |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 미문이 | 2005.08.28 | 271 |
348 | 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 미문이 | 2005.09.04 | 171 |
347 | 재미수필 제6집 | 미문이 | 2005.09.11 | 137 |
346 | 프리즘 속에 든 새들 | 미문이 | 2005.09.20 | 198 |
345 | 고뇌하는 당신 | 미문이 | 2005.10.03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