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꿈꾸며 기다린 그날은 살아온 날들 속에 있었네
2011.06.20 12:42
신덕자[-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며 오레곤 문학회 회원이기도한 신덕자 시인이 첫 시집.
시집표지 그림은 부군 김광호 화백이 그렸다.
신덕자 시인은 본 협회의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워싱턴주 벤쿠버 거주.
신덕자 시인이 직접 그린 2점의 인물스케치와
영문시 10편도 함께 실렸다.
시인이며 평론가인 홍문표 교수의 해설 '아포리즘과 성실성의 시학'이
말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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