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자[-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며 오레곤 문학회 회원이기도한 신덕자 시인이 첫 시집.
시집표지 그림은 부군 김광호 화백이 그렸다.
신덕자 시인은 본 협회의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워싱턴주 벤쿠버 거주.
신덕자 시인이 직접 그린 2점의 인물스케치와
영문시 10편도 함께 실렸다.
시인이며 평론가인 홍문표 교수의 해설 '아포리즘과 성실성의 시학'이
말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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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시차 속으로 file 미문이 2007.06.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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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약방집 예배당 file 미문이 2007.07.20 964
281 생스빌의 그 언덕 file 미문이 2007.08.02 922
280 밑줄 file 미문이 2007.09.13 836
279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file 미문이 2007.09.18 810
278 휴먼 알피니스트 file 미문이 2007.09.30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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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선물 file 미문이 2007.10.22 828
275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 있다 file 미문이 2007.11.05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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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낙엽새가 아픔을 물어왔습니다 file 미문이 2007.11.21 811
272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file 미문이 2007.11.26 853
271 철책선에 핀 꽃 file 미문이 2007.12.03 778
270 하늘에 섬이 떠서 file 미문이 2007.12.11 950
269 시는 믿음 file 미문이 2007.12.18 787
268 빛 바랜 사진첩 file 미문이 2007.12.24 821
267 황혼의 길목에 서서 file 미문이 2008.01.06 865
266 오늘따라 file 미문이 2008.01.16 767
265 황홀한 관계속에서 file 미문이 2008.01.19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