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
2008.04.09 10:32
변재무[-g-alstjstkfkd-j-]<희생을 위한 버팀목의 자질과 역할론> 변재무 시인은 사시사철 맑고 밝은 이곳 태평양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 오렌지카운티에서 잔디와 나무와 꽃을 가꾸는 가드닝(Gardening)비지니스를 30년 가까이 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을 다루고 또한 그것을 유지하고 있는 많은 생명들과 그들의 가치를 남다른 시각으로 접할 수 있는 귀한 환경은 그에게 존재로써 존재이게 하는 버팀목의 역할을 찾아내는 시성에 충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으리라. -문인귀시인의 발문중에서- ""버팀목"출판기념회 안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08년 3월 31일 발행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4 | 그 나무 | 미문이 | 2010.10.25 | 859 |
223 | 소올기 | 미문이 | 2010.11.10 | 754 |
222 | 한줄의 느낌 'of feelings' | 미문이 | 2010.11.18 | 647 |
221 | 나 그리고 너 | 미문이 | 2010.12.01 | 712 |
220 | 소리비 | 미문이 | 2010.12.07 | 663 |
219 | 정원속의 등불 | 미문이 | 2010.12.14 | 634 |
218 | 우물에서 나온 당나귀 | 미문이 | 2010.12.29 | 600 |
217 | 참좋다 | 미문이 | 2010.12.29 | 565 |
216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 미문이 | 2011.01.24 | 518 |
215 | 우산국于山國 | 관리자_미문이 | 2011.03.15 | 424 |
214 | 신발 뒷굽을 자르다 | 관리자_미문이 | 2011.03.22 | 453 |
213 | <미주문학> 수필 동인지 | 관리자_미문이 | 2011.05.29 | 395 |
212 | 샤이엔의 언덕(The Hill of Sheyenne) | 관리자_미문이 | 2011.05.29 | 352 |
211 | 길에서 길을 묻네 | 관리자_미문이 | 2011.06.14 | 426 |
210 | 잃어버린 말 | 관리자_미문이 | 2011.06.14 | 290 |
209 | 오레곤문학 제9호 | 관리자_미문이 | 2011.06.18 | 306 |
208 | 지금까지 꿈꾸며 기다린 그날은 살아온 날들 속에 있었네 | 관리자_미문이 | 2011.06.20 | 472 |
207 | 듣고 싶었던 말 | 관리자_미문이 | 2011.09.06 | 286 |
206 | 미주 한국소설 | 관리자_미문이 | 2011.11.06 | 211 |
205 | (영시집) The River | 관리자_미문이 | 2011.12.12 | 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