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2008.10.06 04:59

미문이 조회 수:823



김준철[-g-alstjstkfkd-j-] 시간과 무게를 견디는 '기억' 과 '그리움'의 힘 김준철의 시세계는 '기억'과 '그리움'의 풍경을 통해 세상이 살 만한 것이라는 사실을 가장 근원적인 터치로 보여 주었다. 그 힘으로 그는 시간의 가혹한 무게를 견딘다. 그 진정성 있는 세계를 통해 우리도 우리의 '기억'과 '그리움'을 부조한다. 우리도 그 힘으로 이 세상을 건넌다. - 유성호(문학 평론가,한양대 교수)의 작품해설 중에서- -2008년 1월 31일 발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녹연록 file 미문이 2008.12.01 1141
143 고향이 있었다 file 미문이 2008.11.20 821
142 반사체 file 미문이 2008.11.05 799
141 영혼 건드리기 file 미문이 2008.10.28 808
140 <문학세계> 19호 file 미문이 2008.10.19 906
»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file 미문이 2008.10.06 823
138 영혼이 불타는 소리의 통로 file 미문이 2008.09.14 867
137 문 앞에서(In Front of the Door) file 미문이 2008.09.05 853
136 잠시 휴식 file 미문이 2008.08.27 819
135 나의 엘로힘이여 file 미문이 2008.08.13 861
134 슬픔이 사랑을 만나다 file 미문이 2008.08.19 848
133 부부 file 미문이 2008.08.04 768
132 장보는 남자 file 미문이 2008.07.28 1013
131 <액션바이블 러브스토리> 시리즈 1, 2 권 file 미문이 2008.07.17 903
130 보랏빛 가지에 내 生을 걸고 file 미문이 2008.06.28 858
129 머리 깎는 채송화 file 미문이 2008.06.22 912
128 내 고향은 소록도 file 미문이 2008.06.08 818
127 The Stray Dogs file 미문이 2008.05.19 787
126 버팀목 file 미문이 2008.04.09 822
125 해외문학 2008 봄호 file 미문이 2008.04.07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