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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올립니다
2006.04.14 01:05
오늘이 벌써, 이곳에 들어온지 한달이 됩니다.
근엄하신 아버지가 어려워
학교에서 받아온 꼴등한 성적표들고
엄마 치마폭에서 눈치보는
아이의 심정으로 인사올립니다.
주신 방에서, 늦게나마 열심히 공부하여
방긋이 웃어드리는 인사, 다시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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