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옥 서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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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어와 봅니다

2004.07.30 01:45

노 기제 조회 수:160 추천:37

하늘이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콤맹이신 줄 알았거든요.
의젓하게 대문 열어 놓고 기다리고 계신걸
몰랐습니다.
인사 여쭙니다.
작년 문학캠프에 이어
제 2탄 기대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꼭 참석해서
이번엔 하나도 안 놓치고
다아 듣고 싶습니다.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