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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7 00:41

강학희 조회 수:206 추천:27

 


시간이었습니다.
잔가지에 틀어 놓은 둥지들을 늘 지켜보아주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멀리서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기쁨만을 들고 돌아오는 마음,
많이 죄송합니다.
꼭 저희 우리 미문 식구들의 모습 같아^^*
건안하시길 빌며.

상항에서 강학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