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길 서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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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으로 부터 Jade만 받고서

2003.11.01 22:29

미미 조회 수:271 추천:60

미국횡단 시작하시기전
아끼시던 Jade를 주시면서
늘 만지고 보면서 건강해지라고
소년같은 웃음을 주셨는데...

이 소인이 선생님의 축제날에 찾아뵙질 못하니
너무 죄송합니다.
뿐만아니오라
선생님께서 주신 시, 편지, 엽서, Jade...
받고만 사는것에 익숙치 않은 미미지만(헤헤)
이번엔 정말 너무했네요
한꺼번에 갚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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