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길 서재 DB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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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03.05.06 03:15

길버트 한 조회 수:196 추천:35

안녕하세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자연과 함께 다니시는 모습에서
발길 닿는 곳이면 쉼터처럼 생각하시는 보헤미안의 심안.
여기서 정착하시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데스벨리의 작품들이 트래이드 마크처럼 생각납니다.
홈페이지 살림이야 오고 가시면서 하시면서 언제나
좋은 작품을 보여 주기를 희망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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