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그리움처럼
2009.06.15 10:06
장정자 선생님 다정한 음성 오래 마음에 남아있었는데... 이제서야 흔적 남깁니다. 오랜 그리움처럼.. 종종 떠 오르는 선생님 평안하시지요? 예쁜 며느님두요. 아름다운 마음이 이웃에 산다는 것을 기억해내면 괜히 푸근해 지곤 합니다. 늘...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 | 그리움은 타마레 마음울림으로 | 애천 | 2010.09.12 | 543 |
65 | 고국의 [동포의 창]에 방영된 "춤추는 봄"/장정자 | 이기윤 | 2008.05.25 | 438 |
64 | 주소변경에 대해서 | 장태숙 | 2009.06.17 | 396 |
63 | 아이고 좋아라 | 달샘 언니 | 2009.08.12 | 384 |
62 | 우얄꼬 ? | 백선영 | 2009.08.21 | 374 |
61 | 기쁜 소식 들었지요 ^^* | 백선영 | 2009.08.12 | 362 |
» | 오랜 그리움처럼 | 오연희 | 2009.06.15 | 362 |
59 | 오늘, 그대를 품으며 | 나암정 | 2010.04.14 | 343 |
58 | 챙겨주신 사랑으로.. | 오연희 | 2010.01.06 | 341 |
57 | 그 사이 그런 일이... | 김영교 | 2009.08.16 | 340 |
56 | 눈은... | 오연희 | 2009.08.04 | 328 |
55 | 달팽이 | 달샘언니 | 2009.02.06 | 326 |
54 | 건망증 | 장정자 | 2009.06.05 | 323 |
53 | '감'사와서... | 오연희 | 2009.10.22 | 322 |
52 | 옮아온 따스한 체온 | 나암정 | 2009.09.22 | 319 |
51 | 그럼, 나는? | 오연희 | 2008.10.23 | 298 |
50 | 선물 | 오연희 | 2007.09.13 | 295 |
49 | 향기로운 거실 | 오연희 | 2009.11.18 | 294 |
48 | [재미동포 시인 수작시 초대석]의 詩 | 이기윤 | 2008.11.04 | 289 |
47 | 가을마음 | 오연희 | 2010.09.08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