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그리움처럼

2009.06.15 10:06

오연희 조회 수:362 추천:34



장정자 선생님 다정한 음성 오래 마음에 남아있었는데... 이제서야 흔적 남깁니다. 오랜 그리움처럼.. 종종 떠 오르는 선생님 평안하시지요? 예쁜 며느님두요. 아름다운 마음이 이웃에 산다는 것을 기억해내면 괜히 푸근해 지곤 합니다. 늘...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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