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 석자에 푹 빠져

2011.01.09 23:26

남정 조회 수:252 추천:24

내 몸은 물이다 란 표말을 보고 겨우 기어나왔습니다. 몽땅 나의 가슴은 을 공감으로 몰고 간 눈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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