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문학상
2021.06.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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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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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정국희님과 새울음나무, 학교의 영광입니다
아름다운 자리네요. 금란, 우옥자 두 전임 반장님, 한성희 동문 회장님, 정지우 시인, 진혜진 시인이 축하해주러 가셨군요. 국희 시인의 수상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국희쌤님 축하드려요. 오랜만에 보는 멋진 선생님들ㅎㅎ 즐거운 한 때 보내셨겠어요. ^^♡
정국희 시인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모두모두 아름다우세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서울이라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일이 있어 못가봐서 죄송해요. 그래도 엄청 축하하는 맘 알쥬?
국희 선생님 영상을 보니 실감이 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우리 새울음나무의 스타들이 총 출동하셨네요~ 금란 선생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첨 뵙는 얼굴이네요. 아이구 낯설어라
그래두 무지 축하하는 마음 알지요?
축하드립니다 ^^
정국희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다시 미국입니다.
교수님과 학우님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안 돼서 온라인 합평에도 못 들어갔습니다.
특히 우리 교수님께는 전화로라도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전화번호도 몰라서 그냥 돌아와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서울은 시상식에만 참석을 하고 바로 내려오느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이 제가 상을 받을 수 있는 첫 바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 교수님이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