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 추카

2008.02.11 10:49

박경숙 조회 수:248 추천:40

축하합니다. 정국희 님! 문학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그날(신년 하례식), 책을 드리지 못하고 온 게 영 맘에 걸렸습니다. 어쩌다 정신없이 행사 틈새에서 나누다 보니 생각지 않던 분께는 드리고, 생각한 사람에게는 못 드린 그런 해프닝이 생겼네요. 예쁜 집, 향기롭게 꾸미세요~ 기대하겠습니다. 음력설 지난 정말 무자년에 좋은 일들도 많으시구요. -그대가 머물던 라호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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