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08.03.12 13:32

구자애 조회 수:297 추천:35

누구보다도
버선발로 나서서 추카해 줘야 할 사람이 전디...
눈 씻고 봐도 이적까지 버선을 못찾아서...

궁색한 변명처럼 유치한 건 없는데
때론 유치한 것이 누가 뭐라든 간에 한없이  낭만이어서...
고,
순수한 열정...
차고 넘치는 순수...

데스벨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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