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뒤에서

2008.08.30 16:02

조옥동 조회 수:303 추천:30

미안해요.

문학서재 오픈과 문예작품 입상등 축하 할 일이 거듭있었는데도 제대로 인사를 못했기에 그 마음을 표현한 것 입니다.

나는 언제나 남보다 한 발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이기에 이제서야......

계속 열심을 다하여 감동을 주는 싱그러운 문향을 널리 널리 펼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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