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4 23:46
2015.08.04 10:3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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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감따는 사람 | 자 연 | 2007.11.25 | 301 |
162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6.11 | 296 |
161 | 겨울비 [1] | 송문헌 | 2005.03.11 | 293 |
160 | 무인도 | 연용옥 | 2005.01.06 | 293 |
159 | 오월 [1] | 김진학 | 2005.06.18 | 292 |
158 | 음력 시월스무하루 | 연용옥 | 2004.12.02 | 292 |
157 | 흰 소를 찾아서 [1] | 솔바람 | 2005.02.11 | 291 |
156 | 눈 (雪) [1] | 박동수(청학) | 2005.01.22 | 290 |
155 | 그대여, [1] | 안미숙 | 2006.10.23 | 288 |
154 | 폭설 .2 [1] | 송문헌 | 2005.12.15 | 285 |
153 | 봄 날... | 바 위 | 2005.04.02 | 284 |
152 | 가을 깊은 날 [1] | 장미숙 | 2007.10.27 | 281 |
151 | 의문 [1] | 연용옥 | 2005.06.12 | 281 |
150 | 해 넘어간 자리 [1] | 성백군 | 2005.06.19 | 278 |
149 | 녹 차 [1] | 장미숙 | 2005.04.25 | 278 |
148 | 할머님前 上書 | woonk | 2006.08.27 | 277 |
147 | 춤추는 섬 | 연용옥 | 2004.11.08 | 277 |
» | 未 練 [1] | 청학(박동수) | 2005.01.24 | 276 |
145 | 노을을 보며 | 정인 | 2004.11.10 | 276 |
144 | 시조 멋 / 권 운 | woonk | 2006.04.10 | 273 |
문학의 즐거움에서도 홍시인님 활동도 오래동안
보아왔읍니다. 미주에선 백선영시인님과 자주 왕래하는편이라서 홍시인님의 서재를 알았읍니다.
그동안 많은 활동하시고 시집2권을 내셨더군요
文運이 날개 달린듯 해서 보는저로서는 기분이 좋더군요 늘 기억할겁니다
건강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그레이스 (2005-01-26 23:38:35)
청학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흔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서재를 지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옥고와 변함 없는 우정에 감사드리며 건강, 건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