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5
전체:
457,741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s_147782.jpg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 ?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 ?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229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3
228 신기한 요술베개 홍인숙 2004.07.05 1165
227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홍인숙 2004.07.30 981
226 시인 세계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홍인숙(그레이스) 2004.09.09 1073
225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홍인숙 2004.07.30 1108
224 시와 에세이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홍인숙 2003.06.26 1031
223 시심 (詩心) 홍인숙 2004.06.29 468
222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1
221 수필 슬픔대신 희망으로 홍인숙(Grace) 2016.11.07 46
220 수필 슬픈 첨단시대 홍인숙 2004.07.31 903
219 슬픈 사람에게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901
218 스무 살의 우산 2 그레이스 2010.09.23 1229
217 시와 에세이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1440
» 시인 세계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2 홍인숙(Grace) 2017.01.12 185
215 수술실에서 홍인숙 2002.11.14 451
214 시와 에세이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 2003.08.07 1157
213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681
212 수필 소통에 대하여   6 홍인숙(Grace) 2017.01.12 380
211 소용돌이 속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542
210 수필 소나기  1 홍인숙(Grace) 2016.11.10 1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