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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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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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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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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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329 그리운 이름 하나 홍인숙 2002.11.13 623
328 길 (1) 홍인숙 2002.11.13 680
327 빗방울 1 홍인숙 2002.11.13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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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홍인숙 2002.11.14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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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누워 있는 나무 홍인숙 2002.11.14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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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하늘 홍인숙 2002.11.14 446
313 비 개인 아침 홍인숙 2002.11.14 695
312 서울, 그 가고픈 곳 홍인숙 2002.11.14 470
311 상한 사과의 향기 홍인숙 2002.11.21 561
310 그대 요술쟁이처럼 홍인숙 2002.11.21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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