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석 줄 단상 - 방울 토마토의 이모작(011223) 
 
방울 토마토의 인생 이모작이 한창이다.  
한바탕 비 퍼붓고 바람 다녀 가자 신이 났다.  
빨갛게 익어가는 방울 토마토의 앙증스런 모습을 보며 내 인생의 이모작을 생각한다. 

 

 
 
 
 
img_xl.jpg?width=750&height=1041&avg=%25

 
 
 
 

회원:
4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2
어제:
0
전체:
1,317,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