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제 졸시를 영역까지 해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저번, 미주문협 이사회에서 김재동 수필가께서 우리 작품도 이젠 영역이 필요하다고 갈파하셨는데 도움을 주시면 좋겠군요.

회원만 확보 되면, 번역 분과를 하나 신설하여 하다 못해 우리 자녀들이라도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지요. 그리고 우리 한국 작품도 국제시장에서 살아 남을려면 번역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걸 절감하고 있어요.

제 개인 이메일은 supilusa@gmail.com입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번역하시느라 시간 내어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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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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