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쥐고 나왔다가 주먹 펴고 가는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한가 보다.
다만 그 속에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일 뿐.
그대 가슴에도 이 알로카시아 잎처럼 푸르름을 지니고 있는지...




* 사진은 작가 갤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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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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