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석 줄 단상 - 새소리
2022.06.01 23:24
32. 세 줄 문장 - 새소리(05202022)
너무나 맑고 고운 새소리에 발길을 멈추었다.
청각에 호소하는 이 치명적인 유혹!
아직도 유혹에 흔들릴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게 반갑다.
2022.06.01 23:24
32. 세 줄 문장 - 새소리(05202022)
너무나 맑고 고운 새소리에 발길을 멈추었다.
청각에 호소하는 이 치명적인 유혹!
아직도 유혹에 흔들릴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게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