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
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
| 지희선 | 2012.07.08 | 401 |
207 |
깨진 바가지
| 지희선 | 2012.12.29 | 406 |
206 |
어미의 사계
| 지희선 | 2011.09.25 | 409 |
205 |
연시조 - 봄비 오는 밤의 연정*
| 지희선 | 2007.09.19 | 413 |
204 |
시조 - 낙엽(1)
| 지희선 | 2007.09.23 | 416 |
203 |
시조 - 바다새
| 지희선 | 2007.09.23 | 419 |
202 |
오리 공원에서
| 지희선 | 2012.10.17 | 420 |
201 |
자유시 - 그대 이름은 *
| 지희선 | 2007.04.13 | 421 |
200 |
기억의 저편에서
| 지희선 | 2013.09.16 | 425 |
199 |
죽은 아이들의 방
| 지희선 | 2011.12.01 | 432 |
198 |
시조 - 대교를 지나며
| 서경 | 2017.11.05 | 434 |
197 |
시조 - 독거 노인*
| 지희선 | 2007.04.14 | 435 |
196 |
연시조 - 철길
| 지희선 | 2007.09.23 | 435 |
195 |
66. 반드시 정복해야 할 낱말, ‘있다’
| 지희선 | 2011.11.13 | 436 |
194 |
합평에 대하여 - 소설가 '임영태'
| 지희선 | 2011.11.13 | 436 |
193 |
시조 - 세모의 팜트리 **
| 지희선 | 2007.04.13 | 439 |
192 |
(포토 에세이) 반쪽 잃은 무우 (1)- 사진/김동원
| 지희선 | 2012.02.09 | 439 |
191 |
수필 - 엄마의 채마밭
| 지희선 | 2012.07.27 | 439 |
190 |
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미완성 초고)
| 지희선 | 2012.04.23 | 444 |
189 |
(포토 에세이) 연잎 위에 앉은 청개구리 / 사진;김동원
| 지희선 | 2012.10.01 | 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