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우리는 우리글로 수필을 쓴다
_이승훈, 정확성과 속도에서 교정 달인을 꿈꾸다!
  
  
원고에서 작품 및 작품집 표시, 이런 기준을 명확히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프로필이나 기타 글에서 작품명 또는 작품집 표시를 하는데 이때 주로 「 」 부호를 사용하지요.
그런데 작품집은 《 》, 작품은 〈 〉로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일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 : 작품명
《 》 : 작품집, 잡지, 신문 및 기타
『 』 : 기타 단행본류
「 」 : 논문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수필 - 엄마의 채마밭 지희선 2012.07.27 439
147 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 지희선 2012.07.08 401
146 (포토 에세이) 주먹 쥔 알로카시아 잎/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6.16 359
145 (포토 에세이) 주먹 편 알로카시아 잎/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6.16 266
144 (포토 에세이) 가시와 별/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6.16 299
143 어머님 영전에... 지희선 2012.05.05 445
142 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미완성 초고) 지희선 2012.04.23 444
141 (포토 에세이) 반쪽 잃은 무우 (1)-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2.09 439
140 (포토 포엠) 반쪽 잃은 무우(2) -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2.09 459
139 (포토 에세이) 나무와 하늘 -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2.09 307
138 (포토 포엠) 너 먼저 떠난 길 -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2.09 367
137 (포토 포엠) 태종대 해변길 -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2.09 374
136 (포토 포엠) 균열-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2.09 368
135 낯선 마을을 지나며(미주문학 2012년 봄호) 지희선 2012.01.16 362
134 <독자마당>과 <커뮤니티-갤러리>에 좋은글, 좋은 사진 함께 나눕시다. 지희선 2012.01.08 463
133 (포토 에세이) 돌아오지 못한 배-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1.05 379
132 (포토 포엠) 성벽과 오솔길-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2.01.05 473
131 문장만들기 십계명 - 남상학 지희선 2011.12.25 395
130 (명시 감상) 보오들레에르 - 유정 지희선 2011.12.25 466
129 (포토 포엠) 계단을 오르는 은행 낙엽- 사진/김동원 지희선 2011.12.15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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