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
아름다운 불화
| 지희선 | 2007.07.16 | 568 |
147 |
폐선
| 지희선 | 2008.10.30 | 569 |
146 |
이승에서의 마지막 성호
| 지희선 | 2011.09.29 | 588 |
145 |
은행잎
| 지희선 | 2008.01.15 | 592 |
144 |
소낙비 1
| 지희선 | 2008.01.15 | 594 |
143 |
‘영원’속에 사는 분’ - 시인 이숭자 (+ 후기)
| 지희선 | 2011.02.11 | 594 |
142 |
(명시 감상) 거지 - 투르게네프/
| 지희선 | 2011.11.08 | 594 |
141 |
시가 있는 수필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 지희선 | 2013.05.06 | 598 |
140 |
겨울 바다
| 지희선 | 2007.12.21 | 601 |
139 |
시조 - 어느 봄날 + 봄 소풍 삼행시조 두 편
| 지희선 | 2007.04.14 | 605 |
138 |
대지의 조각가
| 지희선 | 2008.01.27 | 605 |
137 |
기다리는 사람들
| 지희선 | 2007.09.23 | 606 |
136 |
공동제 수필-<나의 글쓰기>
| 지희선 | 2010.09.13 | 608 |
135 |
수필로 쓴 당선 소감*
| 지희선 | 2008.01.25 | 610 |
134 |
책 소개 - 임병식의 수필집 <<그리움>>
| 지희선 | 2011.11.13 | 610 |
133 |
안으로 흐르는 강
| 지희선 | 2008.01.15 | 611 |
132 |
'영원' 속에 사는 분
| 지희선 | 2008.02.24 | 616 |
131 |
꺾이는 길목에서
| 지희선 | 2011.04.16 | 616 |
130 |
학부모 모임과 미스 켈리
| 지희선 | 2007.09.19 | 618 |
129 |
어미의 사계
| 지희선 | 2008.10.30 | 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