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ul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99년 당시 93세 일기로 고향에서 선종하신 저의 아버님 (요셉) 생각에 자매님의 슬픈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가톨릭 문협에서 뵙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만구 노을 드림

회원:
4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2
전체:
1,31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