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 - 해변 풍경+ 영역
2018.07.20 06:43
물이 떠나 갔는가
배가 떠나 왔는가
바닷물은 출렁이는데
모래톱엔 녹슨 배 한 척
설워라
바람 불면 지워질
우리들의 발자국
- A scene by the shore
Was the tide on the ebb?
A boat ran aground?
The sea rippling
A rusty boat on the beach
How sad!
Our footprints just be swept away
By a flinch of wind blowing
(번역 : 강창오)
(사진 제공 : Vocacion Maritsa)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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