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석 줄 단상 - 손흥민 아버지 어록
2022.06.09 00:16
38. 세 줄 문장 - 손흥민 아버지 어록(05262022)
겸손하라, 감사하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비운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은 없다.
좌절은 실패가 아니다 경험이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오늘의 손흥민을 만든 건, 누에가 실을 뽑듯 끊임없이 쏟아낸 아버지의 어록이었다.
(사진 : 유투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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