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은 소소한 일상과 내 속내를 털어놓는 방입니다.
학교 갔다 온 아이가 엄마에게 생활보고 하듯이.
마음이 읽엊는대로 쓰기 때문에 문학성도 없고 일관성도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것이 씨가 되어 시도 되고 수필도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imunhak.com에서는
서경문학관에서 <일일일필>이란 꼭지로 글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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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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