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이제는 스무 살 대학생이 되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요. 다시 더 긴 세월이 지나면, 기억도 가물가물 해지겠지요? 기억이 나를 떠나기 전에 써 두고 싶어 요즘 글쓰기에 부지런을 좀 떨고 있습니다.  건필, 건강하세요. 


회원:
4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3
전체:
1,31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