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희선님 ! Happy New Year !

2007.12.14 01:39

이 상옥 조회 수:195 추천:24


참 벌써 Happy New Year라고 말을 한 내 자신이
솔직히 좀 쑥수럽군요.
아직도 반달이나 남아 있는데     ,,,,,
그죠  ?

사실은 그러나 시간은 금방 지나가게 돼 있기 때문에
미리 이렇게 일찌감치 인사를 해야 제대로 인사를
차릴 수가 있는가 봅니다.
그때,
그러니까
지난 8월 내가 일어나서 돌아 봤던 그 공작새장에
공작새들 잘 자랐을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 !
조용하신분같았어요.
안녕하실꺼고 말입니다.
어린 손주 따님에게도 이렇게 인사햇다고
말해 주십시요.
" 즐거운 성탄과 기쁘고 희망에 찬 새해 마지하십시요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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