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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의 보물찾기/'이 아침에'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2.06.30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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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찾은 데스칸소 가든/'이 아침에' 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2.05.10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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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떠나는 마음의 고향/'이 아침에' 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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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보아 파크로 오세요/ 한국 「現代詩學」2012년 11월호
| 조만연.조옥동 | 2012.11.15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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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하나 되어
| 조만연.조옥동 | 2007.05.26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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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나에게 말을 걸다/'이 아침에' 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2.03.08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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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배의 시- 자진한 잎
| 조만연.조옥동 | 2005.01.13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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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투명한 유리알 -(2009년<서시>여름호)
| 조만연.조옥동 | 2009.06.26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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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해변에서/「現代詩學」2012년 3월호, 신작특집시
| 조만연.조옥동 | 2012.03.15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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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 인생
| 조만연.조옥동 | 2004.10.23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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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꽃----에피필럼
| 조만연.조옥동 | 2009.05.16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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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는 살아있다/'이 아침에'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2.03.31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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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보아 호숫가의 철새들(2006년 <에세이 21> 여름호에서)
| 조만연.조옥동 | 2006.06.10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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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조의 행복----조옥동의<시와함께>
| 조만연.조옥동 | 2005.05.01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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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이 웃는다 ----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6년 9-10월호
| 조만연.조옥동 | 2006.09.16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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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난 후
| 조만연.조옥동 | 2005.11.14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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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이 문인이 되려면
| 조만연.조옥동 | 2006.08.13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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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나를 삼킨다
| 조만연.조옥동 | 2006.03.1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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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단풍잎
| 조만연.조옥동 | 2004.11.28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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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인/타고르의 시세계 ---- 조옥동
| 조옥동 | 2017.01.07 | 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