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
새벽 시장
| 조만연.조옥동 | 2007.01.04 | 306 |
182 |
어리고 철없는 오늘은
| 조만연.조옥동 | 2008.05.14 | 306 |
181 |
빗방울 되어
| 조옥동 | 2003.07.22 | 310 |
180 |
나에게 말을 걸다/ 2013년 "재미수필" 14집
| 조만연.조옥동 | 2013.12.14 | 311 |
179 |
시력검사
| 조옥동 | 2003.05.13 | 312 |
178 |
너무도 변한 거리에서
| 조옥동 | 2003.06.02 | 319 |
177 |
솔잎으로 지는 7월
| 조옥동 | 2003.07.04 | 320 |
176 |
시인의 주머니/한국<시와정신>2010년 여름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325 |
175 |
봄 두른 샛터마을
| 조만연.조옥동 | 2009.05.18 | 331 |
174 |
새해 세쿼이아숲에서
| 조만연.조옥동 | 2007.01.02 | 335 |
173 |
어떤 移民
| 조만연.조옥동 | 2008.07.24 | 336 |
172 |
흔적(痕迹)
| 조만연.조옥동 | 2012.03.21 | 343 |
171 |
죽도록 슬픈 사람은
| 조옥동 | 2003.05.13 | 348 |
170 |
꿈이었던 여름
| 조만연.조옥동 | 2004.07.28 | 348 |
169 |
금사리 초겨울
| 조만연.조옥동 | 2012.03.23 | 348 |
168 |
헤어질 바람은 낳지 말고/「시인의 눈」
| 조만연.조옥동 | 2013.01.31 | 348 |
167 |
Re.. 경이롭습니다.
| 조옥동 | 2003.05.14 | 349 |
166 |
바람 따라다니는 여행/2013년 가을호 <에세이 21>
| 조만연.조옥동 | 2013.08.27 | 352 |
165 |
노마드의 길/2010년 <미주문학> 봄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355 |
164 |
은하수 건너는 일
| 조만연.조옥동 | 2012.03.21 |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