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
작은 풀꽃
| 조만연.조옥동 | 2008.02.25 | 480 |
142 |
새해의 축복을 비는 마음
| 조만연.조옥동 | 2005.01.06 | 478 |
141 |
세월 1,2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469 |
140 |
헛디딘 발에게
| 조만연.조옥동 | 2004.07.28 | 463 |
139 |
1976년 가을 어느 날---나의 이민 초기
| 조옥동 | 2016.01.17 | 458 |
138 |
네게로 흐르는 강
| 조만연.조옥동 | 2012.03.25 | 457 |
137 |
꽃몸살
| 조만연.조옥동 | 2012.03.22 | 457 |
136 |
순결한 두려움에 떨리는 마음을 주소서/2012년 <America Holy>신년 권두시
| 조만연.조옥동 | 2012.12.11 | 455 |
135 |
옥은 지금 없어요
| 조옥동 | 2003.11.29 | 454 |
134 |
존재의 이유/2012년 5월31일-미주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 조만연.조옥동 | 2012.06.09 | 451 |
133 |
믿음이 만날 때
| 조만연.조옥동 | 2005.04.22 | 451 |
132 |
버지니아의 가을 길
| 조만연.조옥동 | 2007.10.13 | 450 |
131 |
숫자 놀음
| 조옥동 | 2003.05.10 | 450 |
130 |
41년만의 데이트 신청
| 조만연.조옥동 | 2004.12.24 | 449 |
129 |
쪽방살이/문학과 의식 2012년 봄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4.10 | 448 |
128 |
값없이 받은 귀한 선물/'이 아침에'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2.03.16 | 448 |
127 |
웨스턴 길 산山다방/2010년 <시사사>3-4월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447 |
126 |
계절이 생리를 치르고 나면 (2007년 5월 발간 <시인의 눈> 3집에서)
| 조만연.조옥동 | 2007.05.22 | 446 |
125 |
달개비 죽
| 조만연.조옥동 | 2006.08.13 | 446 |
124 |
보이지 않는 길
| 조옥동 | 2003.05.10 | 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