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
작은 방 하나
| 조만연.조옥동 | 2012.04.22 | 359 |
62 |
작은 방 하나
| 조만연.조옥동 | 2004.07.28 | 359 |
61 |
철로가 있는 풍경
| 조옥동 | 2003.08.23 | 358 |
60 |
은하수 건너는 일
| 조만연.조옥동 | 2012.03.21 | 356 |
59 |
노마드의 길/2010년 <미주문학> 봄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355 |
58 |
바람 따라다니는 여행/2013년 가을호 <에세이 21>
| 조만연.조옥동 | 2013.08.27 | 352 |
57 |
Re.. 경이롭습니다.
| 조옥동 | 2003.05.14 | 349 |
56 |
헤어질 바람은 낳지 말고/「시인의 눈」
| 조만연.조옥동 | 2013.01.31 | 348 |
55 |
금사리 초겨울
| 조만연.조옥동 | 2012.03.23 | 348 |
54 |
꿈이었던 여름
| 조만연.조옥동 | 2004.07.28 | 348 |
53 |
죽도록 슬픈 사람은
| 조옥동 | 2003.05.13 | 348 |
52 |
흔적(痕迹)
| 조만연.조옥동 | 2012.03.21 | 343 |
51 |
어떤 移民
| 조만연.조옥동 | 2008.07.24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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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세쿼이아숲에서
| 조만연.조옥동 | 2007.01.02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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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두른 샛터마을
| 조만연.조옥동 | 2009.05.18 | 331 |
48 |
시인의 주머니/한국<시와정신>2010년 여름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325 |
47 |
솔잎으로 지는 7월
| 조옥동 | 2003.07.04 | 320 |
46 |
너무도 변한 거리에서
| 조옥동 | 2003.06.02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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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
| 조옥동 | 2003.05.1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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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말을 걸다/ 2013년 "재미수필" 14집
| 조만연.조옥동 | 2013.12.14 | 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