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
어머니날 카드
| 조만연.조옥동 | 2009.05.08 | 440 |
82 |
눈물로 쓰는 편지
| 조만연.조옥동 | 2009.02.27 | 305 |
81 |
황혼
| 조만연.조옥동 | 2009.01.23 | 293 |
80 |
세월 1, 2
| 조만연.조옥동 | 2009.01.23 | 218 |
79 |
최선호 시집"나의 엘로힘이여,MY ELOHIM!"을 읽고 ------조옥동
| 조만연.조옥동 | 2008.10.08 | 433 |
78 |
이승부의 "꽃가루가 흩날리어"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2008년 7-8월호
| 조만연.조옥동 | 2008.10.08 | 494 |
77 |
여리고로 가는 길
| 조만연.조옥동 | 2008.07.24 | 371 |
76 |
어떤 移民
| 조만연.조옥동 | 2008.07.24 | 336 |
75 |
어리고 철없는 오늘은
| 조만연.조옥동 | 2008.05.14 | 306 |
74 |
작은 풀꽃
| 조만연.조옥동 | 2008.02.25 | 480 |
73 |
빈들에 서서
| 조만연.조옥동 | 2007.12.21 | 374 |
72 |
버지니아의 가을 길
| 조만연.조옥동 | 2007.10.13 | 450 |
71 |
감사의 끝자리
| 조만연.조옥동 | 2007.10.13 | 284 |
70 |
산타모니까 저녁바다(시로여는세상 2007년 가을호)
| 조만연.조옥동 | 2007.09.05 | 435 |
69 |
공명共鳴(시로 여는 세상 2007 가을호)
| 조만연.조옥동 | 2007.09.05 | 391 |
68 |
풀도 은혜를 갚는데
| 조만연.조옥동 | 2007.05.28 | 512 |
67 |
천사표
| 조만연.조옥동 | 2007.05.28 | 361 |
66 |
감잎 피는 뜰에서
| 조만연.조옥동 | 2007.05.26 | 371 |
65 |
가시 하나 되어
| 조만연.조옥동 | 2007.05.26 | 598 |
64 |
할리우드산의 이쪽과 저쪽( 2007년 <에세이 21>여름호에서)
| 조만연.조옥동 | 2007.05.22 | 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