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

2010.01.06 03:00

오연희 조회 수:298 추천:38

조만년& 조옥동선생님 새해도 한참된, 이제서야 답글 올립니다. 이른 성탄카드받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충실한 하루가 또 한해를 만들것이기에 그 하루하루 속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귀함을 알면서도 내 일에 빠져 허둥대다보니 새해가 왔네요. 흠...새해라... 새것은 모두 좋은것이라 믿고 나가 볼랍니다.^*^ 새해..더욱 좋은글 많이 쓰시고 무엇보다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사랑으로... 오연희드림. 2010.1.5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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