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글도 이선생님의 눈길을 받아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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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했습니다. - 이정림(sanyoungjae@hanmail.net) ┼
│ 조만연 선생님과 조옥동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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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신지요?
│ 저는 16일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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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문학 캠프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더구나 저희를 안내하느라 손수 운전하시며
│ 수고하신 점,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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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시기 바랍니다.
│ 조옥동 선생님의 수필 <이름 불러주기>를 읽었는데,
│ 시와 수필 모두 좋군요.
│ 문운 왕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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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했습니다.
│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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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메일과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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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sanyoungjae@hanmail.net
│ 홈페이지: http://pen-hi.com/supil/ljunglim/ljungli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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