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2003.09.15 13:09

석정희 조회 수:214 추천:10

조회장님 내외분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부창부수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루 종일 굽기만 하신 조만연회장님은 갈비와 생선만을 굽지
않으시고 사랑과 정을 골고루 나누시고 계셨습니다
매번 챙겨주신 사진도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두분 회장님 !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에 축복 있으시기 빕니다
석정희가 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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