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동, 조만연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먼저 이번에 조만연 선생님의 작품집 '새똥'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야지요.

조옥동 선생님께서는 제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아프셨었나 봐요?
몰랐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미주문학 겨울호 원고마감이 오늘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서둘러 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내셨다면 감사하구요.
그럼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