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먼길을
2003.06.29 14:28
온돌권사님
다소 쾌차한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모나리자의 미소를 머금은 모습
따뜻한 아랫목이 있는 온돌권사로 부르고 싶었습니다
장노님과도 얘기도 못나누고 횡하니 그 먼길 되돌아 가시는 발길
너무 고마운 마음과 죄송함이 집신을 삼습니다.
시사전 편지 받았습니다
차질없이 시사전에 출품하겠습니다.
건필을 비옵고
샬롬
남정
다소 쾌차한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모나리자의 미소를 머금은 모습
따뜻한 아랫목이 있는 온돌권사로 부르고 싶었습니다
장노님과도 얘기도 못나누고 횡하니 그 먼길 되돌아 가시는 발길
너무 고마운 마음과 죄송함이 집신을 삼습니다.
시사전 편지 받았습니다
차질없이 시사전에 출품하겠습니다.
건필을 비옵고
샬롬
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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