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을 붙이셨네요
2003.07.20 09:11
회장님
먼저 방을 붙이시고 제 집까지 다녀 가셨네요
모두가 회장님의 리더쉽과 통솔력의 결과지요
아니 사부님(?)의 도움이 크셨지요
이제 주춧돌 하나 놓았으니 큰 기둥 세우고
정말로 참말로 시문학을 위해 일해 주세요
문학이 아니다 싶은 것은 덮어버리고요.
두분의 수고에는 그분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염천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먼저 방을 붙이시고 제 집까지 다녀 가셨네요
모두가 회장님의 리더쉽과 통솔력의 결과지요
아니 사부님(?)의 도움이 크셨지요
이제 주춧돌 하나 놓았으니 큰 기둥 세우고
정말로 참말로 시문학을 위해 일해 주세요
문학이 아니다 싶은 것은 덮어버리고요.
두분의 수고에는 그분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염천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 | 중화상 입니다. | 만옥 | 2003.08.25 | 175 |
38 | Re..아프고 쓰리고, 조심하세요 | 만옥 | 2003.08.22 | 191 |
37 | 언제나 어디서나...... | 김신웅 | 2003.08.09 | 166 |
36 |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 고두울 | 2003.08.03 | 190 |
35 | 숨은 수고와 열성이 | 남정 | 2003.08.03 | 172 |
34 | 따스한 시선, 감사합니다 | 전지은 | 2003.07.27 | 136 |
33 | 선생님의 흔적 | 천곡 | 2003.07.23 | 171 |
32 | Re..시 한편 ...감상 하세요. | 조옥동 | 2003.07.27 | 183 |
31 | 시 한편 ...감상 하세요. | ^^* | 2003.07.22 | 160 |
30 | (영상)/바다의 평안 | 오연희 | 2003.07.21 | 155 |
» | 먼저 방을 붙이셨네요 | 석정희 | 2003.07.20 | 214 |
28 | 고마운 분들에게 | 조옥동 | 2003.07.20 | 153 |
27 | Re..항상 따뜻한 손 ...... | 조옥동 | 2003.07.20 | 142 |
26 |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 남정 | 2003.07.18 | 283 |
25 | <하늘거울>이 시집가던 날 | 남정 | 2003.07.15 | 277 |
24 | 고마움과 미안함을 엮어서 | 김 신 웅 | 2003.07.06 | 211 |
23 | 또 그 먼길을 | 남정 | 2003.06.29 | 193 |
22 | 변명부터 하겠습니다. | 오연희 | 2003.06.16 | 156 |
21 | Re..거의 불가능해요. | 조만연 | 2003.06.16 | 218 |
20 | 시사전에 관하여 | 남정 | 2003.06.14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