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정기

2006.12.06 14:53

솔로 조회 수:289 추천:38

히말라야 정기를 받아오라고 하셨는데
오는 동안 서울에 들려서 술먹다가 다 흘려버렸는지
영주권까지 아무데나 흘리고 다니는 푼수가 돼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적어도 한 2년간은 총기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격려를 베풀어주시길 바라며
두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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